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본대로 들은대로] 천둥소리에 놀란 소가 주인 들이받아

◇…천둥소리와 벼락에 놀라 흥분한 소가 주인을 들이받아 숨지게한 배은망덕(?)한 사고가 발생.

 

지난 1일 오후 6시께 남원시 송동면 흑송리 안개마을에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집중호우에 흥분한 소가 축사에서 분뇨를 치우던 주인 박모씨(69)를 들이받은 것.

 

경찰은 숨진 박씨의 아내 유모씨(61)가 “외양간 쪽에서 우당탕하는 소리가 들려 가보니 소가 축사에서 마당까지 나와 있었고 남편은 축사 안 쪽에 쓰러져 있었다”고 말한 점을 미뤄 천둥소리에 흥분한 소가 날뛰다가 박씨를 들이받은 것으로 추정.

 

이웃 주민들은 자식처럼 애지중지하던 소에게 어이없이 목숨을 잃은 박씨에 대해 저마다 안타까운 애도의 마음을 표명.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마이크 잡은 조용식·심보균·최정호 “내가 익산 미래 바꿀 적임자”

고창고창군, 북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 기공…권역별 인력공급 체계 완성 박차

전주‘인구 62만’ 전주시 미래 ‘누구' 손에⋯예비후보 합동 연설회

사건·사고부안 양계장서 불⋯닭 10만 마리 폐사

고창서울시니어스타워 ‘시니어스 칼리지’ 1학기 수료식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