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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사이클] 전주시청 남자사이클 = '태극마크'

현 국가대표 감독·선수에 유망주까지 포진

창단을 앞둔 전주시청 남자사이클부 선수단. 왼쪽부터 최래선, 임대승, 김호재, 유지훈 선수, 김효근감독. (desk@jjan.kr)

스타군단으로 짜여진 전주시청 남자사이클부가 곧 창단한다.

 

2일 전주시에 따르면 김효근 현 국가대표감독을 감독으로, 현 국가대표선수 3명이 포함된 총 4명의 선수단으로 이달 중 남자사이클부를 창단할 계획이다.

 

선수단으로는 현 국가대표인 최래선, 유지훈, 김호재선수와 유망주인 임대승선수가 포함됐다.

 

전라고 졸업예정인 이들은 지난해 제86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 등을 획득해 전국을 깜짝 놀라게했다.

 

특히 대통령기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실력을 보여줘 전북체육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오는 3월 열리는 제23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사이클대회를 시작으로 각종 국내외대회에 출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체육발전은 물론 지역이미지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해나가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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