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경찰, 친구에 성매매 강요 10대 2명 입건

전주 완산경찰서는 20일 학교친구에게 성매매를강요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A(15)양 등 2명을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중학교 중퇴생인 이들은 지난 7월 학교에 다닐 때 알고 지내던 B(15)양을 전주시 인후동의 한 모텔로 끌고 가 자신들이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남자와 강제로 성관계를 맺도록 하는 등 최근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들은 B양을 때리고 협박해 성관계를 맺도록 한 뒤 대금으로 받은 30여만원을 모두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지속가능 전북발전 정책토론회] 도정 성과·인사·잼버리 ‘정면 충돌’

정치일반金·安·李, 전북 미래 해법 격돌…'3자 비전' 선명히 갈랐다

금융·증권전북은행, 차량5부제 ‘동참’ “사회적 책임 다할 것”

사건·사고전주 한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증상 신고 접수⋯역학 조사 중

사회일반자임 유가족들, 상여 행진 진행⋯"행정 소극 대응으로 피해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