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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선거사범 집중단속

금품살포·사전선거운동 등

전북지방경찰청은 6.2지방선거를 앞두고 상황실을 설치하는 등 선거사범 집중단속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전북경찰청 수사2계와 도내 15개 경찰서에서 선거사범처리상황실 현판식을 하고 24시간 선거사범 단속체제에 돌입했다.

 

단속 내용은 금품살포와 향응제공 등 금권선거, 후보비방과 허위사실 공표 등흑색선전, 사전선거운동 등이다.

 

2월1일부터 이달 21일까지 1단계 선거사범 단속을 한 경찰은 선거 종료까지를 2단계 단속기간으로 정했으며, 선거사범 수사인력도 기존 124명에서 156명으로 증원했다.

 

경찰은 도민의 자발적인 선거감시 활동을 이끌어내기 위해 선거사범 신고 때 최고 5억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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