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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는 한국프로골프(KPGA) SBS투어 토마토저축은행오픈 개막을 하루 앞둔 7일 제주 세인트포 골프장에서 열린 장타대회에서 328야드를 날려 1위를 차지했다.
2006년 장타왕을 차지했던 배상문(24.키움증권)은 322야드를 날려 2위, 허인회(23)와 장익제(37.하이트)가 317야드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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