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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덕진경찰서는 26일 학생들의 등교시간에 맞춰 학교 주변 골목길에서 자신의 바지를 벗고 신체부위를 노출한 속칭 바바리맨 김모씨(38)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6일 오전 7시30분께 전주시 인후동 A중학교 인근 주택가 골목에서 등교하던 김모양(17)에게 자신의 신체부위를 보여주는 등 전주시내 주택가 골목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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