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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10시 30분께 충남 서천군 유부도 인근 바닷가에서 성모씨(53)가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 군산해양경찰서에 신고했다.
성씨는 지난 26일 새벽 0시30분께 군산시 해망동의 한 수산물센터 인근에서 직원들과 함께 술을 마신 뒤 "잠이 오지 않아 바람을 쐬라 나간다"며 외출한 뒤 연락이 끊겼다.
군산해경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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