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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바람에 가로수 뿌리째 뽑혀 도로 덮쳐

전주 효자동 천잠로서 넘어져…인명피해 없어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린 24일 전주대학교에서 국립전주박물관으로 이어지는 전주시 효자동 천잠로에 식재된 느티나무 한 그루가 쓰러졌다. 이강민(lgm19740@jjan.kr)

23일과 24일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도내 전역에 내린 가운데 전주 도심에서는 가로수가 뿌리째 뽑혀 도로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전주 완산구청에 따르면 전주대학교에서 국립전주박물관으로 이어지는 전주시 효자동 천잠로에 식재된 느티나무 한 그루가 쓰러져 도로를 덮쳤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전주 완산구청 관계자는 "차량에 부딪힌 흔적이 없고 지주목이 훼손 돼 있는 점 등에 미뤄 강풍에 넘어간 것 같다"면서 "쓰러진 가로수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식재했다"고 말했다.

 

 

 

신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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