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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택시털이 혐의 2명 구속

전주 덕진경찰서는 30일 전주·군산·대전 등 아파트와 주택에 일대에 주차돼있던 택시 유리창을 부시고 차량내 금품을 훔친 혐의로 홍모씨(21·무직)등 2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홍씨 등은 지난달 13일 오후 12시10분께 전주시 송천동 소재 한 다세대 주택 앞에서 개인택시 안에 있던 13만원을 훔치는 등 총 37회에 걸쳐 780만원을 절취한 혐의(절도)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택시운전사들이 영업을 위해 항상 어느 정도의 현금을 차안에 둔다는 점을 노리고 전주 17회·대전 7회·등 연쇄적으로 택시 털이를 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윤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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