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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9시께 완주군 고산면 인근 하천에서 김모씨(60·여)가 숨져 있는 것을 남편 성모씨(68)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성씨는 "아내가 집에 오지 않아 찾아나섰는 데 다리 밑에서 발견했다" 고 말했다. 경찰은 김씨가 귀가하던 중 빙판길에 미끄러져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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