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맹소영의 날씨이야기] 여름 초입에 나타나는 '한여름'

이제 슬슬 여름빛이 묻어나야 할 날씨에서 한여름 같은 노련한 여름빛이 발산되고 있다. '한여름'이란 말의 국어적인 의미는 '더위가 한창인 여름'을 일컫지만, 기상학적인 정의로 살펴보면 '기온이 30도를 넘을 때'를 말한다. 하지만 장마철이 끝난 뒤에 찾아오는 한여름보다 여름의 초입에서 나타나는 한여름이 그나마 견딜수 있을 만한 이유는 습도가 높지 않은 날씨 덕분! 낮 동안 구름 한 점 찾아볼 수 없을 오늘 하늘에서 한여름과 맞먹는 뜨거운 기운이 대기를 뜨겁게 달구겠다. 낮 최고기온이 30도로 예상되는 오늘, 선글라스나 챙이 있는 모자, 자외선차단제를 챙기시는 것을 꼭 잊지 말자.

 

/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경제일반전북일보 리더스 아카데미 12기 수료식 성황

경제일반[건축신문고] 건축사가 만드는 작지만 큰 변화, 도시 주차의 미래

문학·출판어린 마음을 다독이는 동화, 백명숙 첫 동화집 ‘대단한 소심이’

문학·출판오늘을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 ‘최소한의 문학’ 발간

문학·출판[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황보윤 소설가-황석영 ‘할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