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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6시20분께 익산시 신흥동 신흥사거리에서 김모(60)씨의 레조 승용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아반떼 승용차를 뒤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김씨가 숨지고 아반떼 운전자 박모(40)씨와 함께 타고 있던 이모(49·여)씨가 경상을 입고 근처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김씨가 운전 부주의로 신호대기 중인 차량을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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