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내일 전남과 홈경기…이동국, 공격 최다 포인트 도전
전북현대는 오는 17일 오후 3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남을 상대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경기를 치른다.
지난 3일 홈 개막전에서 K-리그 최다골 신기록을 일궈낸 이동국은 절정의 골감각을 보이고 있다.
그는 현재 기록중인 K-리그 공격 포인트(164개)를 넘어 성남일화 신태용감독이 보유중인 공격 최다 포인트(167개) 기록에도 도전중이다.
올 시즌 전북현대 입단후 첫 출전 경기에서 골을 기록한 드로겟(칠레)은 K-리그 무대에 빨리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며 연속골에 도전한다.
김정우, 에닝요, 루이스, 정훈, 서상민 등은 두터운 미드필드라인에서 활동하면서 공격 축구의 시동을 걸고 나섰다.
최근 치른 두번의 경기에서 중앙수비수가 잇따라 부상을 입으면서 걱정하던 전북은 김상식과 이강진을 포진시켜 수비라인의 중심을 잡을 계획이다.
이번 경기에서 전북현대는 모기업인 현대자동차의 지원을 받은 'i 30' 승용차 경품 추첨행사를 하프타임때 갖는다.
경기를 앞둔 전북현대 이흥실 감독은 "전열을 가다듬어 팬들이 즐거워하는 축구로 반드시 홈경기 승리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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