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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성이 내연녀를 살해한 뒤 음독자살을 기도해 중태에 빠졌다.
18일 부안경찰서에 따르면 이모씨(47)는 지난 16일 오후 8시께 부안군 줄포면의 한 다방에서 내연녀 최모씨(28·여)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차량을 몰고 격포로 이동해 제초제를 마셔 음독자살을 기도했다.
현재 이씨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최씨에 대해 부검을 실시하는 한편 이씨가 회복되는 대로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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