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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환경미화원 경쟁률 12.6 대 1

11년 만에 실시된 전주시 환경미화원 모집에 지원자가 몰리면서 12.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주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환경미화원(무기계약직근로자) 채용 지원서를 받은 결과 41명 모집에 518명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성별로는 남성이 486명으로 94%를 차지했지만 여성은 32명이 지원했으며 연령별로는 30대가 246명(47%)로 가장 많았고 40대 161명(32%), 20대 111명(21%) 순이었다.

 

지원자의 학력도 대졸 출신이 215명(42%)에 달했으며 전문대 졸업자도 92명(18%)으로 60%의 지원자가 전문대 졸업 이상이었다.

 

이들 중에는 미국과 일본 유학파 2명이 포함됐으며 대기업 출신자와 중소기업 간부, 자영업 경험자도 30명이나 돼 취업난을 반영했다.

 

또 부부가 같이 지원한 경우도 3쌍이나 됐으며 자매 응시생과 8개의 자격증 보유자와 무술관련 자격증 소지자들도 다수 눈에 띄었다.

 

전주시는 오는 27일까지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적성검사를 거쳐 62명을 선발한 뒤 체력검사와 면접시험 결과를 종합한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 달 24일 발표한다.

김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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