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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을 피운다며 항의하는 시민에게 흉기를 휘두른 조선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17일 모텔에서 소란을 피운다며 항의하는 숙박객에게 흉기를 휘두른 조선족 류모씨(28)등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6일 오후 9시40분께 전주시 중화산동의 한 모텔에서 옆방에 있던 이모씨(44)가 자신들에게 "조용히 해달라"고 요구하자 흉기로 이씨를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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