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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월 26일 박모씨(27)의 외제차량을 월 130만원에 빌린 뒤 이를 정모씨(25)에게 1300만원에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지난 7월 24일께 박씨의 차량을 대포차로 팔기 전에 미리 설치해 둔 위치추적 장치를 이용해 이 차량을 다시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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