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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오후 7시 30분께 남원시 대산면 88고속도로 하행선(광주방면) 40.1㎞ 지점에서 스타렉스 차량이 배수로로 전도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문모씨(48)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동승자 최모씨(55·여) 등 5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문씨의 차량이 커브 길을 진행하다 도로 경계석에 부딪힌 뒤 배수로로 빠진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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