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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갓길 여고생 성폭행…경찰, 40대 남성 추적

완주에서 여고생이 성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완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밤 10시 30분께 완주군의 한 농로에서 귀가하던 여고생 A양(16)이 4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남성에게 성폭행 당했다.

 

경찰은 범행 장소 인근의 CCTV를 확보하는 한편 우범자 및 동일수법의 전과자를 상대로 수사를 벌이는 등 이 남성의 행방을 쫓고 있다.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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