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교회 헌금 훔친 20대 덜미

익산경찰서는 6일 교인으로 가장해 교회에 침입, 수백만원 상당의 헌금을 훔친 김모씨(24)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달아난 공범 김모씨(35)의 행방을 쫓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5일 오후 6시 20분께 익산의 한 교회에 교인으로 가장해 침입한 뒤 의자 위에 있던 헌금 430만원이 든 가방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교인들이 저녁식사를 하러 자리를 비운 틈을 노렸으며, 공범 김씨가 망을 보는 사이 김씨가 헌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헌금을 훔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범 김씨를 추적하는 한편 붙잡힌 김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선거[6·3 지선 후보등록] 전북도의원 무투표 당선자 25명...‘역대 최대’

선거[6·3 지선 후보등록] 도지사 선거 이원택 ‘1번’, 김관영 ‘7번’

선거[6·3 지선 후보등록] 전북 지방선거 경쟁률 1.7대 1 ‘역대 최저’

선거완주군수 선거 유희태·국영석 후보 양자 대결

익산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또 봉인 훼손에 증거인멸 시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