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검찰 순창군 압수수색 주민 반응

"소문이 현실로"-"수사 지켜봐야"… 지역사회 술렁

검찰의 황숙주 순창군수의 집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 사실이 전해지면서 지역사회가 크게 요동치고 있다.

 

특히 군청을 비롯한 공직사회에서는 겉으로는 크게 동요되지 않고 애써 태연한 것처럼 보였지만, 황 군수의 압수수색에 대한 경위와 배경 등에 대해 초미의 관심이 쏠렸다.

 

공직사회와는 달리 지역주민들 사이에서는 주말 내내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 마다 황 군수의 검찰 수사와 압수수색에 대한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다.

 

황 군수에 대한 검찰의 수사와 압수수색에 대해 주민들은 민감하게 반응하면서도 서로의 의견은 크게 엇갈렸다.

 

일각에서는 "한동안 나돌았던 황 군수의 측근에 대한 각종 루머들이 현실로 나타나 황 군수에 대한 압수수색으로까지 이어진 것 같다"며 의혹을 제기했으며, 또 다른 일각에서는 "압수수색만 진행 됐을 뿐 구체적인 사실이 밝혀지지 않은 상황인 만큼 조용히 검찰의 수사 진행과정을 지켜봐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 검찰, 순창군수실 압수수색
김준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 “익산 대전환, 지금이 골든타임”

익산박경철 익산시장 예비후보, 소각장·산단 외곽 이전 공약

정치일반전북 시민단체 “‘내란 프레임’ 정치공세 중단해야”

김제국립해양도시과학관 김제 유치여부 ‘관심’

사건·사고임실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서 추락한 50대⋯병원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