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주 덕진경찰서는 13일 주택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김모씨(44)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8일 오후 3시께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의 이모씨(78)의 집에 들어가 귀금속 등 시가 1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김제김제시 최초 글로벌 브랜드 호텔 2028년 개관
김제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개관식
전시·공연새로운 가능성을 연결하다…팝업전시 ‘적층’
기획새 희망을 품고... '붉은 말의 해' 뜨는 전북의 해돋이 명소는?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눈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