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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오후 4시 30분께 익산시 석암동 한 주택 마당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집주인 장모씨(39·여)가 팔과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소방서는 장씨가 부탄가스 잔량을 확인하지 않고, 쓰레기와 함께 소각하던 중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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