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서 50대 숨진 채 발견

지난 2일 오후 8시 40분께 전주시 중인동 김모씨(57)의 집에서 김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현장에서는 “먼저 가서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최명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여기 계신 분들이 바로 익산의 자부심”

익산익산 제야의 종 행사 열린다

정읍이원택 의원 “정읍, 레드바이오 혁신 플렛폼으로 육성”

자치·의회전북도지사 출마 안호영 의원 “도민성장 펀드 조성할 것”

법원·검찰'서해피격 은폐' 文안보라인 1심 전원 무죄…"위법 증거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