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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체전] 폐막…"내년 강원도서 만나요"

경기도 13회 연속 종합우승

▲ 3일 오후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폐막식에서 차기 대회 개최지 강원도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가 내년에 강원도에서 만날 것을 기약하며 3일 막을 내렸다.

 

지난 달 28일 개막해 1주간 열전을 치른 이번 전국체전에서는 경기도가 13회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최우수선수상은 양궁의 김우진(충북·청주시청)에게 돌아갔다. 김우진은 이번 대회 남자 일반부에서 세계신기록 2개와 세계타이기록 1개를 세우며 3관왕에 올랐다.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폐회식에서는 내년 개최지인 강원도의 김정삼 행정부지사가 대회기를 넘겨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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