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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20대 베트남인 근로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전주 덕진경찰서에 따르면 4일 오후 7시께 덕진구 팔복동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베트남인 노동자 A씨(23)가 침대에 누운 채 숨져있는 것을 함께 방을 쓰는 B씨(27)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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