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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1시50분께 익산시 현영동에 있는 한 어린이집에서 원생 김모군(6)등 3명이 체험활동 중 개에 물려 경상을 입었다.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김군 등은 어리이집 뒷마당에서 ‘땅콩캐기 활동’을 하던 중 인근에 묶여있다 목줄이 풀려 나온 개에게 목과 팔 등을 물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사고 현장에는 원생 20명과 교사 2명이 함께 있었다”며 “묶인 개가 풀어져 사고가 발생한 이유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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