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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장애인 전용 승강장 설치

올 6월까지 2억2000만원 투입 / 14곳 정류소에 점자 블록 설치

전주시가 오는 6월까지 시내 저상버스 승강장 14곳에 장애인 전용승강장을 설치한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사업비로 총 2억2000만원이 투입되며, 지난해 8월부터 공사가 시작됐다.

 

장애인 전용승강장이 설치되는 정류소는 한옥마을과 전동성당, 평화주공 1·2단지, 객사 앞, 병무청, 예수병원 등이다.

 

전주시는 해당 사업을 위해 저상버스 승강장 주변에 점자블록을 설치하고 인도를 정비했다. 또 저상버스 승강장 시설 개선사업을 위한 자료를 장애인단체(중증, 장애인차별, 척수장애인협회)에 요청해 대상지역을 선정했다.

 

앞서 전주시는 선정된 지역에 대해 현장조사 및 측량을 실시했고, 저상버스 승강장 시설개선 사업 설명회 및 6개 유관기관과의 협의도 완료했다.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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