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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실천 전북본부 등 전북지역 31개 진보단체는 7일 오전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역대 최대 규모로 실시되는 한미 양국군의 키리졸브훈련과 독수리연습 중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우리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며 주민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줄 사드 한국 배치를 강력히 반대한다”며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체결을 함께 실현하기 위한 양자·다자 회담을 즉각 재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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