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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벼 상용화 반대" 전북 시민사회단체 촉구

▲ 상용화 반대 전북도민행동 회원들이 7일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농촌진흥청의 유전자변형 벼 상용화와 유전자변형 작물 개발 중단을 촉구했다. 박형민 기자

정부가 유전자 변형(GM) 농산물의 개발과 생산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 전북 시민사회단체들이 GM벼 상용화 시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가톨릭농민회 전주교구 연합회와 민주노총 전북본부 등 도내 45개 시민사회단체는 7일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국민들이 모르는 사이 유전자조작 농산물에 대한 연구와 개발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더욱이 농업진흥청내에 ‘GM작물개발사업단’이 존재하고 있는 것은 충격이 아닐 수 없다”고 주장했다.

관련기사 "유전자변형 작물 개발 중단하라" 전북도의회·시민단체, 시험재배·상용화 반대
남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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