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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경찰서는 4일 200만원 상당의 소나무를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씨(52)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16일 오후 6시께 무주군 부남면의 김모 씨(76) 소유 임야에 심어진 200만원 상당의 소나무 1그루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 등은 미리 준비한 삽과 톱을 이용, 소나무의 뿌리를 자른 뒤 크레인 차량으로 옮겨 간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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