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아르바이트도 권리 보장을"

민주노총 전북본부 등 12개 시민사회 단체로 구성된 전북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는 8일 성명을 내고 “지난 7월 남원지역 모 고등학교에서 노동인권교육을 하던 중 청소년 노동인권 침해 사례를 접하게 됐다”며 “교육에 참여한 4명의 청소년들은 남원시의 한 문화시설에서 일하던 중 최저임금 미달과 연장·야간·휴일 근로수당 미지급 등 적절한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4명의 청소년들의 미지급 임금은 총 813만899원”이라면서 “청소년이 아르바이트를 하더라도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 등은 사업장이 최저임금 준수와 근로계약서 작성 등을 하도록 지도·감독을 해야한다”고 요구했다.

남승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선거“50조 투자유치·대기업 15개”…김관영, ‘전북 성공신화’ 1호 공약 제시

군산OCI(주) 군산공장, 치매 환자 위한 ‘사랑의 배회감지기' 전달

무주무주군수 선거, 이해연 예비후보 전격 사퇴… 황인홍 3선 굳히나

지역일반“공군이 꿈입니다”… 남원 학생이 전한 광주 하늘의 감동

부안김종규 “사퇴는 꿈에도 없다”…단일화 결렬 책임 김성수 측에 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