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민노총 전북본부 "새만금 카지노 특별법 심사 중단을"

민주노총 전북본부(본부장 윤종광)는 20일 성명을 내고 “국민의당 의원들이 대거 참여해 새만금에 내국인 출입을 허용하는 카지노를 주요 내용으로 한 새만금 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돼 현재 국통교통위원회에서 법안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 법안은 새만금 특별법 발의 과정에 청와대 안종범 전 수석을 비롯한 최순실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고 심각한 사회적 피해를 야기하는 도박 산업을 부추기는 나쁜 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새만금이 경제 성장의 대안이 아니었던 것처럼 도박장도 경제 성장의 대안이 될 수 없다”며 “국민의당이 도민의 뜻을 왜곡하면서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법을 추진한다면 노동자, 도민의 심판을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남승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선거“50조 투자유치·대기업 15개”…김관영, ‘전북 성공신화’ 1호 공약 제시

군산OCI(주) 군산공장, 치매 환자 위한 ‘사랑의 배회감지기' 전달

무주무주군수 선거, 이해연 예비후보 전격 사퇴… 황인홍 3선 굳히나

지역일반“공군이 꿈입니다”… 남원 학생이 전한 광주 하늘의 감동

부안김종규 “사퇴는 꿈에도 없다”…단일화 결렬 책임 김성수 측에 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