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마지막 봄!

봄의 시작을 정의하는 방법은 4가지가 있다.

 

3~5월까지가 봄이기 때문에 3월1일을 봄의 시작으로 보지만, 24절기상에 따른 봄의 시작은 입춘인 2월4일경을, 천문학적으로는 춘분(3월20일경)을 봄의 시작이라고 본다.

 

또한 기상학에서는 일평균 기온이 5℃ 이상으로 올라가는 때를 봄의 시작으로 보는데 3월 10일 전후이다.

 

춘분인 오늘은 봄의 마지막 시작을 알린다.

 

대개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고, 추위와 더위도 같아진다고 해서 천문학적으로는 춘분을 봄의 시작으로 보는데, 실제로 올해 춘분엔 낮이 12시간 7분 20초로 밤보다 7분 가량 길 전망이다.

 

‘꽃샘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 등의 속담이 있을 정도로 춘분 즈음 꽃샘추위가 찾아오는 경우도 있지만, 올해 춘분은 대부분지방에서 15도를 훌쩍 넘어 완전한 봄이겠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민주당 전북도당, 지방선거 예비후보 515명 신청...“엄정 심사”

경제일반전북일보 리더스 아카데미 12기 수료식 성황

경제일반[건축신문고] 건축사가 만드는 작지만 큰 변화, 도시 주차의 미래

문학·출판어린 마음을 다독이는 동화, 백명숙 첫 동화집 ‘대단한 소심이’

문학·출판오늘을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 ‘최소한의 문학’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