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생물산업진흥원 GMP 공장서 폭발사고

지난 24일 낮 12시 10분께 전주시 덕진구 장동 전북생물산업진흥원 내 바이오식품 산업화센터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5일 전북생물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이날 바이오식품 산업화센터(GMP 공장) 3층에 설치된 유동층건조기(분말건조장치) 내부에서 폭발이 발생했으며, 이 폭발로 건물 3층과 4층 건물 유리창과 패널, 조명시설 등이 파손됐다.

 

이 센터에는 9개 입주 기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지만, 다행히 점심시간이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화재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센터 측은 이날 폭발사고가 유동층건조기 내부에서 발생한 정전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전북도는 사고 원인 규명 시 까지 건물 출입을 통제하고, 안전전문기관에 의뢰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시설 복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천경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완주서 돈사화재⋯돼지 130마리 폐사

군산군산 정가 ‘대개편’ 되나···다수 현역 시·도의원 물갈이 예고

오피니언[사설] 민주당 공천 공정성과 신뢰가 흔들린다

오피니언[사설] 생명과 직결되는 소방차 진입로 확보해야

오피니언‘본말전도’ 여론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