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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김밥·도시락 제조업체와 청소년수련시설 등이 위생 기준을 어긴 채 영업을 하다 무더기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3일부터 전국 자치단체와 합동으로 김밥·도시락 제조업체와 청소년수련시설 등 3528곳을 점검한 결과 위생 기준을 위반한 150곳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적발 업소 가운데는 전북지역에서 13곳이 포함됐다. 유형별로는 일반 식당이 10곳, 김밥·도시락 제조업체 2곳, 청소년수련시설 1곳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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