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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청소년 스포츠 교류대회' 전북지역 초·중 운동부 214명 참가

전북지역 초·중학교 운동부 선수들이 한·일 청소년 하계 스포츠 교류 행사에 참가한다.

 

전북도체육회는 오는 16~20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제21회 한·일 청소년 하계 스포츠 교류대회’가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축구, 배구, 농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서 214명의 전북 청소년 선수단이 우리나라를 대표해 참가한다.

 

선수단은 종목별로 일본 청소년 선수단과 합동 연습·경기를 하고 양국 선수단이 참여하는 견학 행사에 참여한다.

 

최형원 한국선수단장(전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대규모 선수단이 일본을 방문하는 만큼,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며 “어린 선수들이 국제 교류를 통해 한 단계 성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일은 양국 정상의 문화교류 확대 방침에 따라 1997년부터 청소년 스포츠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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