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1도를 지켜라

주말휴일동안 다시 오른 기온이 월요일 출근길을 더욱 춥게 만들고 있다.

 

전국이 다시 영하의 기온으로 얼어버린 오늘! 이렇게 기온변화가 큰 날에 건강관리의 핵심은 ‘체온 유지’다.

 

체온이 1도 낮아지면 내 몸의 면역력은 약 30% 떨어지지만, 반대로 체온이 1도만 올라가도 우리 몸의 면역력은 5배 가량 높아진다.

 

이 작은 1도에 따라 우리 몸을 지키는 ‘면역력’에는 어마어마한 변화가 생긴다.

 

면역력이 높아지면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노출돼도 질병에 걸릴 위험성이 훨씬 적어지기 때문에 체온 저하는 겨울철 건강의 적신호인 셈이다.

 

체온이 낮아지면 혈관이 수축하고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아 세포가 산소와 영양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해 면역력이 떨어진다.

 

추운날 체온을 지키기 위해서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운동’과 체온을 올리는 것 못지 않은 ‘보온’, 신체의 열을 발산하기 위한 에너지의 근원인 ‘보식’! 이 세가지를 잘 기억하고 실천하자.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민주당 전북도당, 지방선거 예비후보 515명 신청...“엄정 심사”

경제일반전북일보 리더스 아카데미 12기 수료식 성황

경제일반[건축신문고] 건축사가 만드는 작지만 큰 변화, 도시 주차의 미래

문학·출판어린 마음을 다독이는 동화, 백명숙 첫 동화집 ‘대단한 소심이’

문학·출판오늘을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 ‘최소한의 문학’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