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실종 고준희양 친부 "숨진 준희 유기해" 자백 (3보)

▲ 실종된 고준희 양의 친아버지

실종된 고준희 양(5)의 친아버지가 "내가 숨진 준희를 산에 버렸다"고 자백했다.

29일 전주 덕진경찰서에 따르면 고 양의 친 아버지인 고모 씨(36)가 조사 과정에서 "내가 아이를 산에 버렸"고 진술했다.

경찰은 고 씨가 군산시 오식도동 인근에 사채를 유기한 것으로 보고 현장 수색에 나섰다. 현재 고 씨와 새할머니 김모 씨(61)가 조사를 받고 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지난 12일 완주군 봉동의 아파트 앞 복도에서 혈흔을 발견,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한 결과 고 양과 아버지, 새어머니 모두의 DNA가 검출됐다.

관련기사 親父-내연녀母, 4월 27일 고준희 양 매장…숨진지 8개월 지나
남승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고창서울시니어스타워 ‘시니어스 칼리지’ 1학기 수료식 성료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봄보로 봄봄

정치일반[지속가능 전북발전 정책토론회] 도정 성과·인사·잼버리 ‘정면 충돌’

정치일반金·安·李, 전북 미래 해법 격돌…'3자 비전' 선명히 갈렸다

금융·증권전북은행, 차량5부제 ‘동참’ “사회적 책임 다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