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상떼힐익산CC 새출발…전주지법, 회생계획안 인가

50여년 전통의 상떼힐 익산CC가 새롭게 출범한다.

 

전주지방법원 파산부는 지난 26일 법원4호 법정에서 채권자 등을 대상으로 관계인 집회를 열고 관리인이 제시한 회생 계획안에 대해 표결을 진행했다.

 

이날 표결에서는 회생 담보권자 100%가, 회원 등으로 구성된 회생 채권자 78.4%가 관리인 계획안에 각각 동의했다. 이에따라 재판부는 관리인이 제출한 회생 계획안을 인가했다.

 

아울러 회생안이 이날 인가됨에 따라 상떼힐 익산CC의 최대주주는 도내 중견기업인 (주)선흥(대표 안정현)으로 변경되게 됐다.

 

이와 함께 관리인은 앞으로 인가 이후 즉시 회원에게 약속한 현금, 쿠폰 등을 지급하는 계획안을 내놓았고, 회원제 골프장을 대중제 골프장으로 바꾸는 계획을 갖고 있음을 밝혔다. 관리인은 “회생계획안이 회원들과 이해관계자들의 양보와 희생으로 이루어진 만큼 빠른 시일 내에 대중제 골프장으로 전환하여 명문 골프장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주주와 비대위원, 관리인 등은 각각의 회생계획안을 제출했는데 주주안과 비대위안은 철회되고, 최종 관리인안 만이 제출됐었다.

김진만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만평[전북만평-정윤성] 교육감 선거인데 ‘교육’이 안 보이는….

교육일반[NIE] 풀뿌리 민주주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오피니언[사설] 혼탁한 지방선거, 유권자가 눈을 부릅떠야

오피니언[사설] 완주 오성한옥마을, ‘K-풍류’의 중심으로 가꿔나가자

오피니언[전북아동문학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시 읽기] 봄동 비빔밥-한유준 진안조림초등학교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