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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7시 50분께 고창군 장산리 한 인삼밭에서 땅을 다지는 작업을 하던 굴착기 기사 A씨(48)가 기관총용 7.62㎜ 실탄 250여 발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고창경찰은 실탄 제조연도가 1952년인 점으로 미뤄 6·25 전쟁 당시 사용된 실탄으로 추정하고 정밀 검사를 위해 실탄을 군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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