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14시간 35분

오늘은 여름의 네 번째 절기이자, 낮의 길이가 가장 길어지고, 태양이 가장 높아지는 ‘하지(夏至)’이다.

 

이 무렵 태양은 황도 상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하는데, 그 위치를 하지점(夏至點)이라고 한다.

 

북반구에서는 낮의 길이가 가장 길고, 태양의 남중고도(南中高度)가 가장 높아진다. 따라서 정오의 태양 높이도 가장 높고, 일조시간과 일사량도 가장 많은 날인데, 오늘 우리 지역의 낮 시간은 무려 14시간 35분으로 밤보다 2시간 35분가량 길다.

 

낮의 시간이 긴 만큼 일사량도 만만치 않다. 전국이 30도 안팎으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오늘도 더위에 건강 상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겠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민주당 전북도당, 지방선거 예비후보 515명 신청...“엄정 심사”

경제일반전북일보 리더스 아카데미 12기 수료식 성황

경제일반[건축신문고] 건축사가 만드는 작지만 큰 변화, 도시 주차의 미래

문학·출판어린 마음을 다독이는 동화, 백명숙 첫 동화집 ‘대단한 소심이’

문학·출판오늘을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 ‘최소한의 문학’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