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폭염…그리고 소나기

한반도를 푹푹 찌게하는 폭염의 기세를 제14호 태풍 ‘야기’가 떨어뜨리길 기대했지만, 중국으로 진로를 틀어 우리나라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태풍 야기는 타이완 타이베이 동북동쪽 약 260km 부근 해상까지 진입한 가운데, 오늘은 상하이 서쪽 약 270km 부근 육상을 지나 내일은 중국 칭다오 서쪽 약 350km 부근 육상까지 진입해 소멸할 것으로 전망된다. 당분간 폭염도 지속되겠다. 이번주도 낮 최고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며 푹푹찌는 더위는 계속되는 가운데 소나기가 이어지겠다. 서울경기와 강원영서·제주도 산지에 10~60㎜, 오후에는 충청·강원영동·남부지방에 5~30㎜의 비가 예상된다.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피해를 주의해야겠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민주당 전북도당, 지방선거 예비후보 515명 신청...“엄정 심사”

경제일반전북일보 리더스 아카데미 12기 수료식 성황

경제일반[건축신문고] 건축사가 만드는 작지만 큰 변화, 도시 주차의 미래

문학·출판어린 마음을 다독이는 동화, 백명숙 첫 동화집 ‘대단한 소심이’

문학·출판오늘을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 ‘최소한의 문학’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