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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오전 12시 9분께 완주군 봉동읍 둔산리 한 교회에서 불이 나 교회 건물 180㎡중 70㎡를 태운 뒤 소방당국에 의해 40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일부와 의자 및 기타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9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교회 옆에서 쓰레기를 태우던 중 불씨가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엄승현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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