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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완산경찰서는 지난 11일 마사지 업소에서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절도)로 A씨(46)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6일 오후 11시께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의 한 마사지 업소에 손님으로 들어가 방 선반 위에 있던 시가 100만원 상당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엄승현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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