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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서 학생들 태운 버스 추돌…18명 경상

사진 제공=전북소방본부
사진 제공=전북소방본부

26일 오전 10시 53분께 무주 무주읍 무주로 왕복4차로 가린교차로에서 무주태권도원으로 이동 중이던 관광버스 2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학생 18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학생들은 고등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위해 이동 중이었으며, 버스 두 대에는 각각 학생 40명·인솔교사 2명·운전사 1명 등 총 86명이 타고 있었다.

경찰은 운전사의 전방주시태만과 안전운전 의무 위반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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