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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소영의 날씨 이야기] 마지막 봄!

봄의 시작을 정의하는 방법은 4가지가 있다.

3~5월까지가 봄이기 때문에 3월 1일을 봄의 시작으로 보지만, 24절기상에 따른 봄의 시작은 입춘인 2월 4일경을, 천문학적으로 춘분(3월 20일경)을 봄의 시작이라고 본다.

또한 기상학에서는 일평균 기온이 5℃ 이상으로 올라가는 때를 봄의 시작으로 보는데 3월 10일 전후이다.

춘분인 오늘은 봄의 마지막 시작을 알린다.

대개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고, 추위와 더위도 같아진다고 해서 천문학적으로는 춘분을 봄의 시작으로 본다.

‘꽃샘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 등의 속담이 있을 정도로 춘분 즈음 꽃샘추위가 찾아오는데, 오늘 오전에 비가 그치고, 다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꽃샘추위가 이어지겠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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