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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소영의 날씨 이야기] 날씨도 감사해

벌써 5월, 봄의 마지막 달을 앞두고 금방 여름이 올 것 같은 날씨다.

특히 5월은 연휴도 많아서 이마저도 금방 지나갈 것 같은데, 무엇보다 가정의 달인 5월에는 다채로운 행사로 서로에게 감사해야 할 일도 많다.

그런 의미에서 5월이 1년 중 가장 꽃향기가 나는 달이 아닐까 싶다.

스승의 날! 감사한 마음이 가득한 오늘은 날씨도 감사한 마음이겠다.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많은 가운데 경상내륙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오후(15~18시)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온도 일부 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19~24도)보다 2~7도 높은 25도 이상 오르면서 덥겠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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