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맹소영의 날씨 이야기] 장맛비를 만나면?

2007년 이후 12년에 만에 장마의 시작과 동시에 전국에 걸쳐 장맛비가 이어지는 ‘동시장마’가 나타났다.

특히 고온다습한 기류까지 유입되면서 곳에 따라 강하게 비구름이 발달되는 곳에서는 천둥번개와 함께 시간당 10~20mm의 집중호우가 예상된다.

특히 이번 장맛비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보고 있지만, 집중호우의 형태가 예상돼 미리부터 대비가 필요하다.

많은 비가 예고됐을 때는 가급적 바깥 활동은 자제하고, 어느 시점에 많은 비가 집중되는지 꼼꼼하게 기상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다.

특히 호우특보가 발표된 이후에는 먼저 집 주변 배수구나 가정의 하수구 등이 막히지 않았는지 확인해야한다.

또한 지반이 약해지면서 옹벽 등이 붕괴할 위험이 있어 미리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민주당 전북도당, 지방선거 예비후보 515명 신청...“엄정 심사”

경제일반전북일보 리더스 아카데미 12기 수료식 성황

경제일반[건축신문고] 건축사가 만드는 작지만 큰 변화, 도시 주차의 미래

문학·출판어린 마음을 다독이는 동화, 백명숙 첫 동화집 ‘대단한 소심이’

문학·출판오늘을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 ‘최소한의 문학’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