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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소영의 날씨 이야기] 흘린 땀, 먹는 물

여름철 더위만큼 고민스러운게 있다. 바로, 땀띠이다.

땀띠는 땀구멍의 일부가 막혀 땀 배출이 원활하지 못하고 축적되어 피부에 발진이 생기는 질환이다.

특히 여름철 높은 기온에 습도까지 높은 환경에서 발생하기 쉽다.

땀띠 예방을 위해서는 적절한 온도와 습도 유지가 중요하다.

땀이 과하게 나지 않도록 에어컨 및 선풍기를 적절하게 틀어 기온을 낮추도록 하는 것도 방법이다.

또한 달라 붙는 옷을 피하고, 헐렁한 옷을 입어 통풍을 원활하게 하는 것도 좋다.

무더위! 이제 시작이다.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해 습도가 높아지고, 기온이 오르면 더 많은 피부질환에 괴로울 수 있다.

미리미리 피부건강에 대비하자.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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